조현우-윤빛가람,'극적 세이브와 골로 만든 기적의 승'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14 23: 04

울산현대가 가와사키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울산 조현우, 윤빛가람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09.14 /ks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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