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팀 8강 올리는 슈퍼세이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14 22: 58

울산현대가 가와사키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승부차기 가와사키 슈미트의 골을 막아낸 울산 조현우가 기뻐하고 있다. 2021.09.14 /ks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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