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마지막 기회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14 22: 33

14일 오후 울산 남구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21 AFC 챔피언스리그’ 울산 현대와 가와사키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연장 후반 울산 김지현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09.14 /ks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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