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쇼룸 뺨치게 집 인테리어하더니 "취재촬영 오셨다" 깜짝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9.14 22: 46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으리으리하게 인테리어를 완성한 집을 공개했다. 
14일, 이윤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집에 대해 진심이었더니 너무 신기하게 취재 촬영을 다 오셨네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마치 쇼룸같은 깔끔하면서도 센스가 돋보이는 집안 모습을 공개, 이어 "요란해 보였나봐요 진심이면 통하나 봅니다 즐겁고 예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집안을 촬영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특히 두 자녀들은 카페를 연상하게 하는 옥상 테라스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윤진은 딸 소을, 아들 다을과 함께 집 옥상에 워터파크를 개장한 모습이 공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이윤진은 학창시절 국제학교에서 재학하며 고려대에 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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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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