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1번 타자의 위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14 21: 36

14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에서 SSG 추신수가 좌전 안타를 치고 조동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09.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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