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14 21: 13

14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주자 1루 삼성 김동엽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정우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9.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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