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이 비율 누가 불혹이래?♥10살 연하 만나더니 점점 어려지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5.17 19: 12

배우 한예슬이 불혹이 넘었다고는 상상할 수 없는 명품 비주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7일인 오늘 한예슬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인생 청바지"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청바지핏ㅇ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슈퍼모델 출신답게 넘사벽 비주얼은 물론, 명품 자태를 뽐내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81년생으로 올해 41세가 됐다. 오는 6월 현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와 전속 계약이 마무리되며, 양측은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 
최근 개인 SNS를 통해 10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의 남자친구는 연극배우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9월부터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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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예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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