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뉴욕서 제일 예쁜 칼단발..뒷모습도 예뻐 "햇살 좋은 날"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5.16 07: 20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미국 뉴욕에서의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진은 16일 자신의 SNS에 "햇살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식당 야외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칼단발이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뒷모습도 예뻐”, “인생이 멋짐으로 가득 참”, “”우와 사진작가님” 등의 댓글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며 2019년 핑클 완전체로 JTBC 예능 ‘캠핑클럽’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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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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