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 '최형우 어서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22 22: 34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2사 1,2루에서 KIA 최형우가 류지혁의 1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고 윌리엄스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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