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가 삼성을 꺾고 주중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지었다.
SSG는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최주환의 7타점 맹활약에 힘입어 11-6 역전승을 장식했다.
승리한 SSG 김원형 감독과 최주환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SSG 김원형 감독, '최주환 7타점 맹활약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2 2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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