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윕패 막은 김태형 감독,'대승으로 체면은 살렸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22 21: 46

두산 베어스가 대승으로 2연패 후 승리를 챙겼다.
두산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3차전 경기에서 13-1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종료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을 맞이하러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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