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깨문 김지찬, '회심의 기습번트 실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2 21: 44

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 3루 상황 삼성 김지찬이 번트를 시도했지만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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