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날리는 SSG 이흥련, '추격 찬스 만들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2 21: 11

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이흥련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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