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무실점 호투하던 이의리, '김민성에 솔로포 허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22 21: 03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에서 KIA 이의리가 LG 김민성에 좌월 솔로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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