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커, '수비 요정이라 불러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22 20: 57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KIA 터커가 LG 라모스이 안타성 타구를 몸 날려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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