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재현 악송구 잡아내는 김준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22 20: 08

22일 오후 부산사직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1사 2,3루 두산 김재호의 2타점 적시타때 김준태 포수가 추재현 좌익수의 악송구를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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