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늘 행복한 43세 "이렇게 살면 기분 좋거든요"[★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4.22 17: 53

방송인 노홍철이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
노홍철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선물도 받고 꽉 찬 하루”라며 “분명 아는 형님 맞는 거 같은데 아니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빵 좋아하는 제이릴라라고, 동생이라고”라는 알아듣기 힘든 말을 덧붙였다.
노홍철은 “이렇게 살면 기분이 좋거든요, 하고 싶은 거 하세요.(웃음)”이라고 자신의 철칙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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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홍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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