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구멍 난 아들 바지 보며 "뭐하고 놀기에"[★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4.22 16: 59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전해 웃음을 안긴다.
장영란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아들아. 뭐하고 놀기에 엉덩이가 이래?”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구멍이 두 개 난 바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과격하고, 험하게 노는 남자 아이들의 특성상 바지에 구멍이 난 것으로 보인다.

팔로워들은 “아들 키우는 집에는 늘 있는 일입니다” “엉덩이에 뿔이 있는 걸로”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의사와 2009년 결혼한 장영란은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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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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