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강성연, 엄빠 닮은 두 아들과 "오늘은 자가 등하원"[♥︎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4.22 16: 15

 배우 강성연이 두 아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강성연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업로드 하며 “오늘은 자가 등하원”이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운전대를 잡고 있는 강성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뒷좌석 카시트에 앉은 두 아들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2012년 재즈피아니스트와 결혼한 강성연은 2015년 첫 아들, 2016년 둘째 아들을 낳았다. 아이들의 얼굴아 각각 아빠, 엄마를 빼닮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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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성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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