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활동 초창기 몸무게를 찍더니 피부도 리즈 시절로 돌아갔다.
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라? 피부가 또 좋아 보여서 자꾸 거울 보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집에 있는 만큼 민낯 상태인 가희는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도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가희는 앞서 50.3kg가 됐다는 걸 인증한 바 있다. 가희는 “애프터스쿨 초기 시절 몸무게”라면서 기뻐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