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2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김우빈은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검은색 상의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는 김우빈의 눈빛이 돋보인다.
김우빈의 넓은 어깨와 강렬한 눈빛이 변함없이 카리스마 넘친다.
김우빈은 최근 연인 신민아와 함께 영화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을 논의 중이다./pps2014@osen.co.kr
김우빈, 눈빛만으로도 카리스마..마스크 써도 훈남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4.22 1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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