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7kg 쪘다더니 더 어려졌네.. 앞머리 내리고 러블리 비주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22 13: 02

가수 서인영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꽃무늬가 돋보이는 니트 조끼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최근 7kg이 쪘다고 고백한 서인영은 살짝 살이 오른 듯한 얼굴로 한층 귀여워진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상큼하게 내린 앞머리로 나이를 역행하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살쪘다더니 어려지셨네”, “예뻐요”, “여신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개인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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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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