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 스리런에 아쉬워하는 구승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21 21: 53

21일 오후 부산사직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2사 1,2루 두산 박계범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한 롯데 구승민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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