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밀어내기 볼넷 허용하는 SSG 강지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1 21: 44

2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만루 상황 삼성 이학주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SSG 투수 강지광이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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