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아쉬워하는 박치국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21 21: 32

21일 오후 부산사직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1사 만루 롯데 정훈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두산 박치국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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