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장필준, '혼신의 투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1 21: 26

2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장필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