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하는 삼성 피렐라, '연타석 홈런포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1 19: 59

2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피렐라가 달아나는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강명구 코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타석 홈런포.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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