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만루 상황 삼성 김동엽의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강민호가 홈으로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강민호, '한 점 더 달아나는 홈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1 19: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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