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정훈과 끈질긴 승부 끝 볼넷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21 19: 36

21일 오후 부산사직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1,3루 롯데 정훈에게 볼넷을 허용한 두산 유희관 선발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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