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동갑 남편 또 반하겠네…둘째 출산 두 달 만에 예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21 17: 00

개그우먼 안소미가 둘째를 출산한 지 두 달 만에 완벽하게 미모를 되찾았다.
안소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너무 좋가요. 오늘을 콧구멍에 바람 넣어주기”라는 그로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안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2월 둘째를 출산한 안소미는 약 두 달 만에 붓기를 완전히 빼고 전성기 시절 미모 그 이상을 자랑하고 있다.

안소미 인스타그램

하지만 안소미는 자신의 미모에 겸손했다. 그는 메이크업, 헤어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자신감 상승 +2”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소미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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