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수영장 달린 으리으리 저택에서 빗소리 감상.. 리조트 같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21 16: 40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집콕 라이프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속 시원하게. 나만 듣기 아쉬운 소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주아는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를 감상하는 모습이다. 

수영장이 있는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생활 중인 신주아는 집에서도 리조트 같은 뷰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집콕 라이프’를 즐겨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으며, 결혼 후 태국에서 지내는 일상을 SNS로 공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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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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