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해진 노홍철, 명품백 메고 바이크 타는 자유인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4.21 16: 15

방송인 노홍철이 넘치는 자기애를 자랑했다. 
노홍철은 20일 자신의 SNS에 “아~ 하루하루가 귀 한 날씨. #털리버여행기#하고싶은거하thㅔ요#세상에서노홍철을제일좋아하는사람#뿅!”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명품백을 맨 채 럭셔리한 바이크를 타고 있다. 무엇보다 그의 얼굴이 그려진 컨테이너가 인상적. 노홍철은 변함없이 유쾌하고 요란한 일상으로 팬들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다. 

한편 최근 노홍철은 “더 자유인이 되겠다고 결정했다”며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하차했다. 현재는 카카오TV 예능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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