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변정수, 완벽 몸매에도 끝없는 관리.. “포기할 수 없는 다이어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21 15: 04

배우 변정수가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변정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기할 수 없는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변정수는 커튼으로 몸을 감싸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몸에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도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이어 공개한 사진 속 변정수는 레깅스 차림으로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으며 꾸준한 자기 관리로 48세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 연예인과 결혼해 두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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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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