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딸 라니 촉촉 눈망울에 심쿵.. “쳐다보지 마.. 설레니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21 13: 15

배우 이윤지가 첫째 딸 라니 양에게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긋이 쳐다.. 보지 말고 하던 거 해.. 설레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 양은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빨려 들어갈 듯한 마성의 눈빛에 엄마 이윤지는 물론 ‘랜선 이모’들까지 푹 빠지고 있는 것.

특히 몰라보게 성장한 라니 양은 갈수록 예뻐져,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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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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