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와 미모로 필드를 압도했다.
손태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를 치는 모습을 한 이모티콘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필드에서 골프를 치고 있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골프웨어를 착용한 손태영은 골프를 치는 데 집중하고 있다.
171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손태영은 보정 없는 사진에서도 굴욕 없는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다운 미모와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