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에 고개숙인 이형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20 21: 36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2루에서 LG 이형종이 병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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