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마음이 급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20 21: 15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3루에서 LG 라모스가 KIA 최원준의 1루땅볼에 실책을 범하며 실점을 허용,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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