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윤지성 "활동 이후 3주만 5kg 빠져..지금 63kg"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4.20 13: 42

 가수 윤지성이 활동하면서 살이 빠졌다고 털어놨다.
20일 오후 방영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윤지성이 출연했다.
윤지성은 '러브송'을 직접 라이브로 소화해냈다. 윤지성은 끼 넘치는 모습으로 실수 없이 마쳤다. 윤지성의 밝은 에너지가 전해졌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윤지성은 최근 운동을 해서 살을 찌웠다. 윤지성은 "68kg까지 살을 찌웠다가 활동하면서 춤을 추니까 63kg가 됐다. 3주만에 그렇게 됐다. '러브송'은 다이어트 춤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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