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회 감독,'모두 정말 잘 해줬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0 20: 31

롯데 자이언츠가 홈에서 대량 득점으로 첫 승을 거뒀다.
롯데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2차전 맞대결에서 12-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3승3패를 마크했다. 키움은 시즌 3승4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롯데 허문회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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