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코치, ‘노시환 연타석 스리런포’에 흥분했잖아[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10 16: 05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한화 워싱턴 코치가 어제(9일) 경기에서 맹활약한 노시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노시환은 두산과의 홈 개막전에서 연타석 스리런 홈런 포함 3안타 6타점 활약으로 두산에 7-0 승리를 이끌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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