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안타로 타점 올리는 최정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4.09 21: 53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1,3루 KIA 최정민이 내야 안타로 타점을 올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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