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SSG 김세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9 21: 51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SSG 투수 김세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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