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빈,'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09 21: 42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임규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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