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준에서 지시완으로 개명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09 21: 34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주자 1루 키움 이정후 타석에서 롯데 지시완이 이정후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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