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대유-유강남 배터리, '7회 지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9 21: 31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SSG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투수 김대유와 포수 유강남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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