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 3루 상황 LG 김현수가 다시 앞서가는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 dreamer@osen.co.kr
김현수, '다시 앞서가는 1타점 희생플라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9 2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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