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LG 선발 함덕주, '4사구 남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9 19: 54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상황 SSG 오태곤에게 볼넷을 내준 LG 선발 함덕주가 땀을 닦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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