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잠실 경기 갖는 추신수, '덕분에 챌린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9 19: 24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SSG 김원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추신수를 비롯한 선수들이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에게 격려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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