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마우스' 오봉이 맞아? 명품백 드니까 딴 사람같네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4.09 20: 37

[OSEN = 이예슬 기자] 배우 박주현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배우 박주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왔지만... 집에서만 놀아요 우리”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주현이 시크한 표정에 명품백을 들고 있는 모습.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정리한 듯 안 한 듯 내추럴한 머리스타일이 매력을 더 해준다.

한편, 박주현은 TVN 드라마 ‘마우스’에서 오봉이 역으로 출연,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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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주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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