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맞아? 최희인 줄!..7kg 쪘다더니 청순미 폭발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4.09 17: 09

배우 이유리가 7kg 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유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라는 해시태그 메시지와 하트 이모티콘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일상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최희 아나운서와 닮은꼴 비주얼이 인상적. 최근 그는 체중이 7kg 증가했다고 고백했는데 살쪄도 예쁜 얼굴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이유리는 띠동갑 남편과 2010년 결혼에 골인했다. 과거 그는 자신이 먼저 프러포즈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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